역시나 쉬운 길은 없다고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 협회에서 주관하는 제 55회 스타크래프트 준프로게이머 선발전(커리지 매치)가 지난 1월 23-24일 부터 지역별(용산, 부산)로 열렸는데요, SS501의 김형준이 출전하였습니다.
A조 21번 - 김형준 ㅋ
그러나 김형준의 1라운드 상대는 WCG 2008 그랜드파이널 에도 출전했었던 네덜란드의 챔피언 JOS DE KROON 이라는 랜덤유저였는데요, 당시 이제동과 맞붙은 크룬(테)은 이제동의 전매특허인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농락당하며 GG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김형준이 네덜란드의 챔프를 넘기는 힘들었나요?
맵은 이번 프로리그의 공식 맵인 '네오 문 글레이브', 김형준이 준비한 것은 상대방의 12드론 앞마당을 노린 9발업 러쉬! 양 선수 모두 원서치 정찰이 실패로 돌아가자 김형준은 곧바로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고 9발업 6+2저글링으로 상대의 앞마당을 급습했지만, 역시나 상대는 고수! 크룬은 저글링 싸움에서 김형준의 컨트롤 실수를 이용해 역공으로 일거에 김형준의 본진을 점령! GG를 받아냈다.
2세트는 투혼, 김형준은 1세트와 동일한 빌드인 9발업을 준비한다. 그러나 크룬은 상대가 올 것을 예상하고 소수의 저글링을 빼서 김형준의 텅텅 빈 본진을 급습했다. 김형준의 저글링 승부수는 크룬에게 막혔으나, 크룬의 저글링은 김형준의 본진 레어를 완파! 경기 5분만에 두 셋트가 전부 끝나버리고 만다.
결국 2:0으로 커리지 매치 예선 1세트에서 죠셉 드 크룬에게 패배하고 만 김형준!
아쉬움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결국 MSL 결승전 장소인 MBC-D공개홀을 찾은 서경종과 김형준
박상현 캐스터와의 만남
벌써 소문이 다 나버린 김형준의 참패 소ㅋ식ㅋ
E-sports 홍보대사 김가연, 내 생각엔 김가연이 프로게이머 커리지 매치에 나가야 하는것 아닌가?
그러나 방송국에서 결국 이들은 하태기 감독님에게 혼쭐이 나는데 ㅋ
그래서 김형준은 다급히 감독에게 제안을 거는데?
"헉? 선생님???"
결국 셋이 함께 한 MSL 결승전의 어색한 자리(ㅋ)
김형준은 MSL 결승전 현장 인터뷰에서 '이제동' 선수의 승리를 응원했다.
이후 김형준은 레인보우의 재경과 서경종 선수의 메신져 역할을 해 준다. ㅋㅋ 입이 귀에 걸린 레인보우의 열혈팬 서경종
모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김형준의 하태기 감독 흉내내기 놀이
To be continue(3화에서)
**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 에서 김형준의 멘토가 된 서경종 선수는?
ID : Monkiz[gm]
소속 : MBC Game HERO 프로게임단
전적 : 295전 145승 150패(49.2%)
공인 KESPA 랭킹 : 165위(10, 1월 현재)
팬사이트 : http://cafe.daum.net/Sharkskj
주요기록 :
2004년 KBC 파워게임쇼 스타크래프트 신인왕전 3위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2 16강
2007년 다음 스타리그 16강
2008년 아레나 MSL 2008 32강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6강
(이상의 프로필 출처는 와이고수)
특성 : 저그 유닛 중 뮤탈리스크 뭉치기(일명 뮤짤)를 개발하여 실전에 응용해서 많은 저그유저들의(먹튀 박성돈 포함) 빛이 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