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 슬로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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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2010 소니 에릭슨배 GSL 시즌2 8강을 앞둔 현재까지의 중간정리(Rec.)



카라의 맘마미아 2015 이후(Brand)

난 헬바야보다 이게 훨 어려운거 같은데

카라의 곡들 안무가 대체로 만만치는 않지만

특히나 후반기의 맘마미아는

어린애들이 연습만으로 극복하기 힘든 뭔가가 있어서 말이지 -_- ;;

물론 망할놈의 카프로 신데렐라(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가 되어

데뷔한 허영지 정도의 스펙에서나 언니들을 따라잡는게 가능했으니까,

이 노래는 애들이 암만 연습을 한다고해도 어설플 수 밖에 없다.

그럴듯하게 커버를 치려면 연습이 정말 많이 필요한 곡임


물론 프듀48 자체가 국내파는 가은이 빼곤 사실상

미성년 아마츄어들 일색인데다. 일본 48's 팀들의 참가자들이

이미 데뷔한 프로라곤 하지만 갸들도 정석화된 댄스퍼포머들이 아니고

팀 발표회를 위한 연습시간마저 번갯불 콩튀기는 속도였을테니까

어느정도 허우적대는걸 이해해줘야 하지만





어쨌거나 연습생들 아닌가? 인생에 요행이란 없고

세상도 당신이 완성될 때 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어떻게든 내 앞에 동앗줄이 깔리면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카메라 비춰질 때 필사적으로 잡아야한다.


내츄럴 본 될놈될 스타는 퍼펙하지 않고,

되려 어설퍼도 그 모습조차 반짝반짝 빛이 나지만

대부분은 그게 아니니까 말이다.


연습생 1000명을 갈아서 1명이 탄생하는 바닥이니만큼

댄스그룹의 팀워크라는건 나 스스로부터가 이기적으로라도

잘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알아서 팀워크가 맞춰지게 되어 있다.


팀원들이 잘 따라오지 못한다고 쓸데없는 배려나 할 시간에,

자신의 동작이라도 한번 더 맞춰보는게 이득

내가 잘 하면 그걸 보고 배운다. 그게 연습생들의 생리이기도 하고


이글루 한구석탱이까지 와서 이 글 딱지를 볼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암튼 박민지 귀여븜

얼굴 둥글둥글한 것이 겁나게 귀여워서 응원하고 있음 ㅋㅋㅋ

그룹배틀 승리 축하!

프듀 48 2015 이후(Brand)

이상하단 말야

고무로 테츠야 사단 TRF의 대표곡 제목도 'EZ DO DANCE' 였고

전설의 SPEED도 Body & soul 을 보면, 애들이 절정의 스트릿댄스를

춰 대는데.. 가히 현재 프로들이 봐도 혀를 내두를 정도


아무튼 과거 테츠야 군단인 AVEX group으로 대표되는 기획사의 운영모델이

현 우리나라 연습생체제로 굳어진건데, 이 에이벡스 하면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보아가 일본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을 정도로

이 당시의 일본음악의 대세는 단연 에이벡스의 간판 코우다 쿠미와

하마자키로 대표되는 솔로 댄스여가수들 아니었던가(현재는 밥줄 AAA만 남았지만)


프듀48의 참여자들만 보고 일본음악을 죶빙신으로 보는 분들도 있지만

대학 정규과정에 '방송댄스 철학'이라는 과목까지 존재했던 나라였다.

지금도 댄스를 기반으로 하는 힙합퍼들도 많고

개중엔 음악의 신이 깃들여 다이시댄스 라던지, DJ 오카와리 처럼

뛰어난 멜로디스트로 업그레이드 된 사람들만

한 바께스로 담아도 넘쳐나는 동네가 저 동네다.


절대로 기반이 약하다거나, 중국처럼 근본이 없지도 않다.

여가수들도 댄스로 평생을 먹고 산 장인들도 많고

넘쳐나는 스타성을 주체하다 못해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음악의 장르를 건드려 나간 유니크한 여가수도 존재한다.


저렇게 스펙트럼이 넓은 나라에서 -_- ;;


대략 20년을 주기로 일본 기획사들의 수익모델, 매니지먼트 사업과

관련된 노하우들이 부산해협을 건너왔고

일본의 현실(3D) 메이저 가요계는 이미 노후화되어버린지 오래...


물론 참가자의 말처럼 '일본 여아이돌은 행복을 주는 것을

테마로 한다' 고 하는 것도 일본 현실상을 본다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일본 가요계는 우리에게 노하우를 퍼줘버린 이후로

대체 지난 10년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단순히 2D문화로 치부하기엔 너무 근거가 약하고 말야


미야와키 사쿠라

겁내 이쁘긴 하든만

얼굴을 보고 모든게 이해가 되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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