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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2010 소니 에릭슨배 GSL 시즌2 8강을 앞둔 현재까지의 중간정리(Rec.)



2010 소니 에릭슨배 GSL 시즌2 8강을 앞둔 현재까지의 중간정리(Rec.)

GSL 시즌 2도 현재까지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며 어느덧 8강이라는 자리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전대회에서 엄청난 실력을 자랑했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는 대거 8강에 들지 못하는 이변이 속출했는데요?

<출처 : Leeka - PGR21 http://pgr21.com/?b=6&n=43492>

먼저 지난 시즌 64강에 만족해야 했던 정민수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서기수에 버금가는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최강자로써의 실력을 과시하며 블리즈컨 2010 토너먼트의 스타2 부분 초대 우승자 반지를 획득함과 동시에, 3000 : 1의 경쟁률을 뚫어야 가능한 코드 S까지 획득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전 대회에서 코드S를 획득했던 송준혁 선수와 안흥욱 선수는 각각 16강과 64강에서 행보를 멈추어야만 했고요, 사기수라는 단어까지 낳았던 서기수 선수는 아쉽게도 이번 시즌2 에선 예선에서 탈락, 다음의 세 번째 프리시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테란진영은 정말로 화려한 진영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 대회 준우승자인 김성제 선수는 이번 시즌에도 무지막지한 파괴력을 자랑하며, 가히 언터쳐블의 단단한 실력을 과시하며 가뿐하게 경쟁자들을 격파하고 이번 시즌에도 8강에 올랐는데요, 전 대회 우승자인 김원기의 탈락 이변 속에 그를 견제할 만한 선수가 현재 김성제의 경기력에 견주어 본다면 얼마나 될런지는 미지수입니다.

물론 상위 랭커들간의 '싸움' 인 실질적인 ELL 랭킹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방송경기와 단기전에 워낙 강력한 선수이기에 지금 8강의 싸움에서 사실상 ELL 랭킹은 무의미하다지요~ 테란이 가지는 화력에 기동성과 멀티태스킹까지 조합시켜, 불곰을 진짜 신으로 승격시킨 HopeTorture의 싸움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란 진영에는 드디어 그 분들이 돌아오셨습니다.

말로만 들어도 설레이는 그 분들,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두 분이 스타2를 평정하러 오셨습니다. 곰TV를 격추시켜 버린 살아있는 커리어의 아름다운 역사 '이윤열', 그리고 황제 '임요환'

이 둘의 실력은, 유저들간에 퍼진 소문 속의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상의 전력과 환상적인 빌드운용, 타이밍 싸움에 물량전에서도 만나는 상대 모두를 압도해 냈습니다. 그리고 CODE S를 가뿐하게 획득하는 데 성공! 드디어 이 분들의 플레이를 2011년에도 계속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게다가 사이 좋게 초대 본좌와 2대 본좌가 e-sports 10년을 초월한 정면승부를 8강에서 펼치게 되었습니다. 아아.. 정말이지 신이 GSL의 태동을 축복하는 것일까요? 둘 중의 한 명은 물론 8강에서 그 완벽한 행보를 멈추게 됩니다만 지금에도 이 둘간의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도 설레이는 마음만은 숨길 수 없나봅니다.

이정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후보들을 모조리 기가 막힌 타이밍 운용과 힘싸움으로 격파하는 괴력을 선보였는데요, ELL 랭킹 1위라는 성적이 말해 주듯이 실력이 급 성장한 선수입니다. 커뮤니티의 분들도 스타2의 '이영호' 라며 그의 플레이를 극찬하고 있는데요, 그 말에 걸맞는 선수가 되려면 이제부터의 싸움이 중요하겠죠? 역시 행보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상적인 프로토스 공허포격기 전술을 선보이며 스타2계의 '강민' 으로도 꼽혔던 송준혁 선수의 16강 탈락(승자는 정민수)도 아쉬웠지만, 김상철 선수의 탈락도 정말로 이변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다름아닌 '한 준' 이었습니다.

CJ에서 프로생활까지 거쳤던 정우서 선수는 절대로 만만한 선수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가는 끈질김과 바퀴-뮤탈리스크를 극대화 하는 전술로 32강에서 2:1로 역전승!! 그리고 16강에서도 무려 김상철에게 2:1로 역전승을 거두는 대 이변을 끌어냈는데요, 관련 커뮤니티의 반응도 하나같이 '한  준  엄청~ 잘 하네..얕보면 안되겠다' 식의 반응들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놀라운 공격형 저그 한  준의 8강전도 기대해 봄직 하네요!

<한 준 선수.. 이 선수 패승승의 법칙을 지대로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흡사 투신과 이제동을 보는 것 같은 근성의 플레이로 역전에 역전을 이루어내는 전투불패의 모습>

이번 시즌엔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인해 불참하게 된 김태환 선수의 시험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요, 동시에 허리디스크가 재발해서 컨디션의 난조를 보였던 곽한얼 선수의 32강 탈락도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음 시즌에 부디 좋은 경기력으로, MAKA 쨔응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시즌 저그진영의 부활은 그야말로 전율에 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곧바로 대응전술을 마련한 테란과 프로토스의 양 진영 앞에 다시금 그 기세가 수그러드는 모습이지요? 저징징의 대표이사 그렉 필즈를 16강에서 꺾어낸 것은 바로 최정민 선수입니다.

그러나 최정민의 세레모니에 대해서는 지금도 많은 이견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가고 있는데요, 그 선수가 어떠한 면모를 가지고 있었으며, 방송경기에 참여한 선수의 매너 수준을 떠나서, 경기 전 상대를 도발은 하되, 경기 후에는 경기에 대한 승패를 깔끔하게 인정하고 마감하는 수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이러한 것에 대한 세세한 가이드라인이 잡혀있지 않은 GSL 이므로 향후의 진행에는 더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방안과 통제사항이 잡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김성제 선수를 제외한 7인의 선수가 새롭게 CODE S를 확보하며 이번 시즌과 전 시즌을 합쳐 총 15명의 2011년 리그에 안정적으로 참여하게 될 S Class 의 멤버가 확보되었습니다. 물론 CODE S를 확보하는 것도 선수들에겐 가장 큰 목표이겠지요, 하지만 상금 1억의 가치는 모두에게 여전하기에 이제 8인의 진정한 진검승부를 볼 차례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상금 1억의 가치는 여전합니다. 도전하세요!! GSL 이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아래는 16강 이모저모 -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이윤열의 '골든 마우스' 하트 세레모니!

지금도 잊을 수 없는 SO-1 4강전 임요환과 주  훈의 격한 포옹!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도진광과의 패러독스 대혈겁을 승리로 장식한 임요환의 주먹 불끈!! 세레모니

지금도 E-sports 팬들은 꿈을 먹고 삽니다.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아니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젠 우리가 E-sports를 지켜줄 차례입니다.

박칼린 교수님의 하루를 마감하는 인사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봅시다.

"사랑합니다."

라구요



By @Rumiade

 

SONY ERICSSON : STARCRAFT 2 LEAGUE

2010 Pre-Season 2(2010 GSL Season 2)


Group Tournament Elite Eight

Intermediate check


- GSL day 11-12 -



주관방송사 : GOM TV(곰게임넷, Gretech)

후원 : 블리자드(Blizzard Entertainment)


협력스폰서 : SONY ERICSSON MOBILE COMMUNICATIONS

한국코카콜라 [파워에이드]

RAZER COMMUNITY, 'Razer' StarCraft2 Clan Team


제작지원 : EMTEK(이엠텍)

로고 : YOUR TURN TO FLY!!


GSL 8강전은

2010년 11월 1일 이정훈 대 한  준 // 김성제 대 정민수

2010년 11월 2일 최정민 대 임재덕과 세계가 기다린 본좌들간의 드림매치

임요환 대 이윤열의 경기가 서울시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저녁 7시 부터 LIVE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SAY IT!! 본방사수!!!


GSL 시즌 2의 다시보기(VOD)는 곰TV 채널 427에서 경기 직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Rumi의 GSL 간이 기록실>

2010년도 GSL 프리 시즌 1을 통해 CODE-S를 이미 획득한 선수명단
(ID와 팀명은 시즌 1때의 성적 기준입니다)

현재까지 총 8인이 2011년 GSL의 CODE-S를 획득하였습니다.

GSL 시즌2 에서 신규 CODE-S를 획득한 자

정민수, 이윤열, 임요환, 이정훈, 최정민, 임재덕, 한  준(이상 7인)

* 김성제는 전 시즌 준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8강에 진입하여 중복되어
이번 시즌의 합산에서는 제외합니다.


GSL 프리 시즌 2의 16강 결과




참여 프로팀/아마팀/클랜의 표기와 구분법
(단, 대소문자 구분은 하지 않았으며 아래의 팀/클랜의 표기는 일괄적으로 대문자화 합니다)

WERRA - Clan 팀(10.10.26일 해체됨)
OGS - Old Generations 의 약어, 스타2 게임단
NEX - 스타2 게임단
FOU - 스타2 게임단
IM - Incredible Miracle 의 약어, 스타2 게임단
JUNG - Clan 팀(현 情)
ZENITH - Clan 팀
WEMADEFOX(WMF) - 스타1, 2, 워3, 카스 프로게임단
PRIME - 스타2 게임단
ST - Startale 의 약어, 스타2 게임단
EG - Evil Genius의 약어, 스타2 해외 게임단
REX - Clan 팀
LOV - Clan 팀
LIQUID - TeamLiquid, 스타2 해외 게임단, 팀리퀴드 e-sports 해외 커뮤니티
NOVICE - Clan 팀
TSL - Team SCV Life 의 약어, 스타2 게임단
情 - Clan 팀으로, 최초 팀명은 JUNG이었으며, 최근 情으로 변경하였음

ID 뒤에 별도의 표기가 없는 분들은 대부분 게임단이나 클랜에 소속되지 않은
'무소속' 자격의 참가선수를 의미합니다(예외도 있으나, 일반적인 사항임)



11월 1, 2일 8강전 제 1, 2일차의 경기 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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