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 슬로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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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2010 소니 에릭슨배 GSL 시즌2 8강을 앞둔 현재까지의 중간정리(Rec.)



가끔씩 생각나는, Zard가 그리운 밤에 2015 이후(Brand)

한 집안의 장남으로써 예전부터 가끔씩 친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분이 바로 이즈미 상이었다.

왠지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녀도 항상 내 편을 들어줄 것 같은 분

Zard 아니 Sakai Izumi 에 대한 썰을 풀자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듯 싶고, 인생에서 가장 많이 들은 익숙한

목소리이기도 하며 관련된 글도 틈나는 대로 써갈기며 추억을 정리했을 정도로, 이젠 내 인생의 한 페이지로 자리잡은 이 분

나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많은 남자들의 이상형이기도 하면서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마음 한 켠에 묻고 갈

그 이름이 아니던가? 코난이 지켜주었고 강백호의 친누나이기도 하면서 손오공이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의 여왕님...

그저 떠난 자리 덩그러니, Zard란 이름 새겨진 라벨테이프 붙은 머그잔만이 그녀의 녹음실을 지키고 있더라


예전에 어떤 분이 What a beautiful moment 란 투어가 시작했을 무렵 '마지막 불꽃이 아닐까?' 라는 말을 하셨는데

설마 그게 진짜가 될 줄이야




그 많은 싱글 타이틀들, 그리고 앨범 수록곡들, 그리고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종병기 다운 c/w 까지, 단 한 곡도 버릴 수 없는 누님의 곡들 중, 대표곡은 아니지만 너무나 힘이되는 노래

ZARD - あなたを好きだけど(揺れる想い; 4th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