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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2010 소니 에릭슨배 GSL 시즌2 8강을 앞둔 현재까지의 중간정리(Rec.)



제2경인 성남선 개통 2015 이후(Brand)

27일 오늘 10시에 드디어 개통

구리-포천의 쒸발스러운 설계와는 정 반대로, 노선이 참으로 알흠답다

이렇게 미적감각과 효율성까지 중시한 노선이 있었을 줄이야


호암산의 삼막골을 넘어 금천구청 후장과, 관악 후장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절묘한 언덕길이

과거부터 한 루트 존재했었는데, 강남순환로가 열렸어도 이 루트는 꽤 여러가지로 유용하다

그나저나 신림, 난곡 재정비 촉진 들어가면 이 루트도 꽤 아슬아슬하겠지만 -_- ;;


석수-삼막 IC가 먼저 열려 있었고, 오늘 개통하는 성남선이 절묘하게 이 삼막 IC로 이어진다.

즉슨 성남~분당, 광주에서 고속도로만으로 40분만에 서울대 능선을 찍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예상과 실전은 틀린 법이라고 하지만 조남으로 빙~ 돌아가거나

안양시를 관통해야만 했던 과거의 케이스는 많이 사라질 듯


수도권 인구 2천만이 살아가야 하는 방식이라고 해야 하나?

하기야 외국에서도 이런 밀집지역(멕시코시티)에, 이 정도로 세밀하게 교통 및 지역개발이

이뤄진 case가 없다. 도시계획의 선진이라 쭉빨하기 바쁜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

뭔가 이 비좁은 땅에서 어떻게든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적인 느낌도 들고 말이지


암튼 오늘 갯통 -_-)>

오늘 제2경인 성남선 갯통과 더불어 갈마터널로 대표되었던

3번 경충국도의 성남-광주는 그 지위가 338지방도로로 격하되고 말았다.

덧글

  • rumic71 2017/09/27 12:54 #

    철도인줄 알고 기대했다가...
  • 히비키 2017/09/27 13:22 #

    저능 철덕이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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