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4일
웰빙, 무조건적인 유행으로 그칠 것인가?
웰빙이 포함하는 주류는 한때 보릿고개를 헤쳐온 우리의 인식속에서는 중요한 "식품" 의 변화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생활의 윤택함과 이기의 발달에 따라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기초적인 의식주의 기본적인 해결과 더불어 그 흐름을 문화의 발달로 충족시키게 되는데, 주거환경의 변화, 그리고 의복문화의 새로운 컬렉션 양상, 외식문화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확립 등을 들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웰빙이라는 단어로 된 일종의 신드롬이 새롭게 주목받는 이유를 우리는 생각해 볼 수 가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건강한(well,안락한ㆍ만족한) 인생(being)을 살자는 의미의 용어로써, 국내에 웰빙이라는 개념이 새롭게 파급되기 시작한 것은 미국등지에서 불고 있던 웰빙이라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알려지게 된것이 주요한 계기라고 볼 수 있는데, 과연 해외의 생활방식이 우리나라에는 얼마만큼 바뀌어서 적용되었을까?
이 용어는, 물질적인 가치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되지 말고,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고 살아가자는 의미를 다수 내포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인류의 건강 확립에 중점을 둔 매우 바람직한 라이프 스타일임을 알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 적용된 웰빙의 모습은 지나칠 정도의 짙은 상술성과, "웰빙을 하지 않은 현대인들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 라고 왜곡되어 버릴 수도 있을만큼의 언론의 가공을 거쳐 모두에게 꼭 따라야 할 새로운 인류의 생활문화의 양식인 것 처럼 파급 되어 왔다는데 그 문제의 발단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상업적 유행으로 번지버린 웰빙이라는 개념 - 웰빙이 요가나 스파, 피트니스 클럽을 즐기며 비싼 유기농식 재료를 사용한 음식만을 선호하는 등의 물질적풍요와 고급화, 지나친 건강과 미용에 대한 집착 등으로 그 의미는 현재 상당히 퇴색되어 있으며, 이런 왜곡된 현상속에서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각종 부작용의 현상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과연 웰빙이라는 것이 "돈있고 힘있는 소수들의 여유부리기" 라는 인식 속에서 벗어날 길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제창된 웰빙이라는 것의 개념은 반전운동과 민권운동 정신을 계승한 중산층 이상시민들이 고도화된 첨단문명에 대항해 자연주의, 뉴에이지 문화 등을받아들이면서 파생된 삶의 방식으로 부각되었다는 점인데. 물론 Well-being 이라는 용어의 유래는 정확하지가 않다, 다만 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60~70년대 미국 히피이즘과 연관성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데. 웰빙이 시사하는 대표적 문화 코드인 "요가붐이나 명상 및 단전 수련등은 이미 60년대와 70년대 초미국의 히피들에 의해 크게 유행했었다는 점이며, 80년대 여피(yuppie)족과 90년대의 보보스족이라는 신종 라이프 그룹의 스타일 유지에도 웰빙이라는 개념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였다는 점이다.
이처럼 신종 라이프 그룹은 물질적 가치에만 매달리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개인주의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했었기 때문인데, 즉 그들의 생활 방식에 대응하는 생각 역시 - 웰빙이라는 것은 경제력으로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을 뜻하는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전한 문화적인 삶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주변에서 방송 채널을 돌리면 적어도 하루에 한번정도 아니 그 이상의 횟수로, 방송사에서는 웰빙 관련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다.(SBS 러브 FM - 주승균의 웰빙한방, 일요일 KBS Happy FM등등..) 물론 이러한 방송들에서는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유기농 야채와 채소가 몸에 좋다면서 권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꼭 헬스 클럽을 다녀야하고 요가를 주기적으로 해야 하며 환경적인 인테리어를 꼭 이런식으로 해야 한다는등 청취자들과 시청자들에게는 무언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 게다가 신문에는 **웰빙 햄버거, 00웰빙 프라임 빌딩등등 수 많은 광고에서도 웰빙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는 점인데.
웰빙은 개인이 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노후를 보내기위한 하나의 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송에선는 확실한 근거 없이도 어디에 무엇이 어떻게 좋은지, 뿐만 아니라 개인의 체질에 맞는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좋다는 식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드리워진 셈이다, 게다가 그 문제점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파악하려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웰빙에 대한 그릇된 파급의 주범으로 자리잡은 방송매체로 인하여 웰빙이라고 하면 우선 요가, 아니면, 뭐..스파? 이렇게 제한된 몇몇 가지만을 떠올리게 되고 많은 사람들을 다양한 삶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기존보다 획일화된 삶으로 이끌게 된다는 점이다.
더더욱 문화적인 굶주림이 심해진 까닭은 이 웰빙이라는 용어나 시초의 개념을 대중 대부분은 이해하지 않고 있거나, 게다가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봤다고 대답한 사람도 공증된 모 리서치 결과에서는 무려 45% 의 비율을 차지했다고 한다. 과연 당신은 알고 굶주리는 것인가? 모르고 굶주리는 것인가? 이젠 그 본질을 보고 웰빙이라는 것을 터부시 하기 보다는 "올바른 우리만의 생활 방식" 을 찾아야 할 시기가 아니던가?
"어머니 ..이 상품 왜 쓰세요? 다른 것도 많은데.."
"걍 이게 몸에 좋대유..헐헐.."
사람들은 웰빙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알지 못한체 하나의 유행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생활양식은 유행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생활양식은 자신이 개성을 담고 살아가는 하나의 생존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필연적인 힘 때문이다.


이 용어는, 물질적인 가치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되지 말고,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고 살아가자는 의미를 다수 내포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인류의 건강 확립에 중점을 둔 매우 바람직한 라이프 스타일임을 알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 적용된 웰빙의 모습은 지나칠 정도의 짙은 상술성과, "웰빙을 하지 않은 현대인들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 라고 왜곡되어 버릴 수도 있을만큼의 언론의 가공을 거쳐 모두에게 꼭 따라야 할 새로운 인류의 생활문화의 양식인 것 처럼 파급 되어 왔다는데 그 문제의 발단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상업적 유행으로 번지버린 웰빙이라는 개념 - 웰빙이 요가나 스파, 피트니스 클럽을 즐기며 비싼 유기농식 재료를 사용한 음식만을 선호하는 등의 물질적풍요와 고급화, 지나친 건강과 미용에 대한 집착 등으로 그 의미는 현재 상당히 퇴색되어 있으며, 이런 왜곡된 현상속에서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각종 부작용의 현상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과연 웰빙이라는 것이 "돈있고 힘있는 소수들의 여유부리기" 라는 인식 속에서 벗어날 길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제창된 웰빙이라는 것의 개념은 반전운동과 민권운동 정신을 계승한 중산층 이상시민들이 고도화된 첨단문명에 대항해 자연주의, 뉴에이지 문화 등을받아들이면서 파생된 삶의 방식으로 부각되었다는 점인데. 물론 Well-being 이라는 용어의 유래는 정확하지가 않다, 다만 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60~70년대 미국 히피이즘과 연관성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데. 웰빙이 시사하는 대표적 문화 코드인 "요가붐이나 명상 및 단전 수련등은 이미 60년대와 70년대 초미국의 히피들에 의해 크게 유행했었다는 점이며, 80년대 여피(yuppie)족과 90년대의 보보스족이라는 신종 라이프 그룹의 스타일 유지에도 웰빙이라는 개념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였다는 점이다.
이처럼 신종 라이프 그룹은 물질적 가치에만 매달리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개인주의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했었기 때문인데, 즉 그들의 생활 방식에 대응하는 생각 역시 - 웰빙이라는 것은 경제력으로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을 뜻하는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전한 문화적인 삶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주변에서 방송 채널을 돌리면 적어도 하루에 한번정도 아니 그 이상의 횟수로, 방송사에서는 웰빙 관련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다.(SBS 러브 FM - 주승균의 웰빙한방, 일요일 KBS Happy FM등등..) 물론 이러한 방송들에서는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유기농 야채와 채소가 몸에 좋다면서 권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꼭 헬스 클럽을 다녀야하고 요가를 주기적으로 해야 하며 환경적인 인테리어를 꼭 이런식으로 해야 한다는등 청취자들과 시청자들에게는 무언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 게다가 신문에는 **웰빙 햄버거, 00웰빙 프라임 빌딩등등 수 많은 광고에서도 웰빙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는 점인데.
웰빙은 개인이 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노후를 보내기위한 하나의 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송에선는 확실한 근거 없이도 어디에 무엇이 어떻게 좋은지, 뿐만 아니라 개인의 체질에 맞는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좋다는 식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드리워진 셈이다, 게다가 그 문제점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파악하려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웰빙에 대한 그릇된 파급의 주범으로 자리잡은 방송매체로 인하여 웰빙이라고 하면 우선 요가, 아니면, 뭐..스파? 이렇게 제한된 몇몇 가지만을 떠올리게 되고 많은 사람들을 다양한 삶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기존보다 획일화된 삶으로 이끌게 된다는 점이다.
더더욱 문화적인 굶주림이 심해진 까닭은 이 웰빙이라는 용어나 시초의 개념을 대중 대부분은 이해하지 않고 있거나, 게다가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봤다고 대답한 사람도 공증된 모 리서치 결과에서는 무려 45% 의 비율을 차지했다고 한다. 과연 당신은 알고 굶주리는 것인가? 모르고 굶주리는 것인가? 이젠 그 본질을 보고 웰빙이라는 것을 터부시 하기 보다는 "올바른 우리만의 생활 방식" 을 찾아야 할 시기가 아니던가?
"어머니 ..이 상품 왜 쓰세요? 다른 것도 많은데.."
"걍 이게 몸에 좋대유..헐헐.."
사람들은 웰빙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알지 못한체 하나의 유행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생활양식은 유행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생활양식은 자신이 개성을 담고 살아가는 하나의 생존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필연적인 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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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1/24 21:18 | 雜形滿談 | 트랙백 | 덧글(5)








우리나라에 맞는 웰빙이 나왔으면 합니다.
새로운걸 찾지말고 있던걸 바꾸는 그런것.